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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도전과 순응에 대한 겸손함~ 센추리21 골프장 탐방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9.02.14   조회수 : 486

이 정도의 메머드급 골프장이 회원권시장에서 조용한 이유는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궁금증을 떨쳐버리지 못했습니다만, 아마도 큰 욕심없이 정도를 걷고자 하는 운영사의 정책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 경기외곽권까지 부킹이 어렵던 시절 아쉬움을 달래주기도 했던 곳이지만 코스 업다운과 난이도 때문인지 초보자들에게는 좌절감을 주는 그런 골프장이기도 했지요~ 최근 골프장 내방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마케팅에 좀 더 신경쓴다면 여러므로 좋은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어느 골퍼의 센추리21 탐방기를 들어 보시죠~ 
신새벽에 골퍼 한 명이 클럽하우스 문을 두드렸다. 강원도에 있는 골프장이라하여 서울서 일찌감치 출발했던 것이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클럽하우스 불을 밝혀버린 그는 1시간 동안 동반자들을 기다려야 했다. 행정구역상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그러나 센추리21은 영동고속도로 문막IC에서 7km, 여주IC에서도 15분이면 족한 거리에 있어 수도권 골프장이라 불러도 손색없다. 토요일 오전, 실제로 서울 도심에서 한 시간걸려 클럽하우스에 도착했다.
영동고속도로가 막히는 시간에는 우회도로인 3번 국도와 42번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다. 또 성남~장호원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30km이상 줄어 서울서 70km에 불과한 접근성을 갖추게 된다. 또한 제2영동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실질거리가 단축된 것은 물론이고 교통량도 훨씬 분산되는 효과를 맛보고 있다. 이제는 접근성에서는 ‘서울 근교 골프장’이라는 수식어에 동의?한다.

도전과 순응을 배우는 곳

36홀 회원제 코스와 9홀 퍼블릭 코스의 매머드급 골프장. 36홀에 현재 회원 수 550명. 골퍼에게는 가장 큰 골칫거리인 부킹이 우선 해결된다. 4개 코스는 제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코스 설계부터 조형, 시공까지 국내 쟁쟁한 코스를 만들어 낸 각 분야 수장들이 모여 만들었다. 조형을 맡은 미국 인터골프사의 프랭크 오다우드는“한국 산악 골프장의 전형적인 계단식 코스배열을 탈피하고 자연을 느끼고 일체할 수 있는 디자인을 우선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 “처음 현장을 밟았을 때 한국의 기존 골프장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꼈다. 푸른산과 계곡, 울창한 산림과 다양한 초지, 그리고 능선의 기울기, 골퍼들의 야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좋은 자리였다. 도전과 순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창조적인 플레이가 그려졌다. ”울울창창 자연림이 병풍을 이룬 광활한 대지위에 골퍼들은 새로운 골프와 마주하게 된다. 비록 내 실력보다 대여섯 타를 잃을지언정 골프의 가르침을 깨닫는 것과 바꿀 수 있기에 웃으며 돌아설 수 있게 하는 골프장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눈이 적은 영서남부지방의 전형적인 지리적 특징도 갖추고 있어 기후조건에도 후한 점수가 매겨지는 골프장이다.

종합리조트형으로 변신 중

센추리21에도 골프텔이 있다. 그러나 별도 분양한 다른 골프장의 골프텔과는 다르다. 회원이면 언제나 휴식 같은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위한 골프장의 배려다. 레이크 코스의 아름다운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레이크텔이 16실, 고요한 산사의 아침을 대신해 줄만한 밸리텔이 34실이다. 테마파크에는 놀이동산, 운동시설 등이 있어 골프를 치지 않더라도 하루 종일 심심하지 않게 했다. 최대 3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장과 소규모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세미나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회원에게 필요한 모든 시설이 완비된 셈이다. 330야드에 이르는 드라이빙레인지와 연습벙커, 퍼팅, 그린이 무료로 개방되어 있으며 티칭 프로가 상주하고 있어 원포인트 레슨도 언제나 받을 수 있다.

<골프장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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