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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 남촌, 골프장의 이상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8.11.19   조회수 : 703


남촌컨트리클럽
골프장이름을외국어로짓는것이유행인요즘, 남촌컨트리클럽의이름은무척친근하게다가온다. 
남촌(南村)이라는 단어가 고향의 옛 정취와 고즈넉한 푸근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남촌은 다른 골프장과는 달리 한국적인 멋이 더 묻어 있다.
 
회원수 199명의 명문 코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남촌컨트리클럽(18홀, 파72)은 이의가 없는 명문 골프장이다. 서울 강남에서 불과 40~5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제2중부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경부고속도로에 비해 교통체증이 덜한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곤지암IC에서 10분대에 닿는다.
 
 골프장 초입에 들어서면 소나무 숲과 호수와 계곡, 벙커와 그린이 어우러져 한폭의 풍경화를 연상시킨다. 이 골프장은 필드컨설턴트가 설계하고, 조형 경험이 풍부한 일본의 다츠카와히로미츠가 삼성에버랜드, 오렌지이엔지 등 국내 유명 시공 회사와 공동으로 참여했다.
 106만제곱미터(32만평)의 부지 위에 들어선 남촌(7139야드)의 최대 강점은 대부분 산악 지형인 코스와 달리 전 홀의 그린이 시야에 들어온다는 점이다. 블라인드 홀이 없어 쉬워 보이지만 7개 홀에 걸쳐 있는 연못을 이용한 적절한 언듈레이션은 도전과 전략성을 동시에 요한다. 그 중에서도 동코스 9번홀(파4)과 서코스 8번홀(파5)은 <서울경제골프매거진>에서 뽑은‘국내 베스트 18홀’에 들 만큼 빼어나다.
 
 특히 동코스 9번홀은 국내 골프장 파4홀 중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이다. 계곡과 크리크를 이용한 전략적 공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거리와 정확성에 자신이 있다면 크리크를 넘겨 왼쪽 그린 앞의 페어웨이를 공략하면 좋다. 오른쪽으로 공략하면 거리의 이득을 볼 수 있지만 페어웨이 폭이 좁고, 벙커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서코스 8번홀은 티 샷부터 크리크를 넘겨야 하는데다 그린은 커다란 호수에 둘러싸여 있어 신중하게 클럽을 고르게 된다. 장타자는 이글을 노릴 수 도 있다. 물론 자칫 실수라도 하는 날에는 톡톡한 대가를 치뤄야 한다.
 
 이러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남촌은 2003년 그랜드오픈 이후 2년 만에 여러 유력 매체에서 선정한‘한국의 10대 코스’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샷 밸류와 코스관리상태, 서비스 등 여러 항목의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명문 골프장 반열에 오르게 됐다.

 

남촌의 이색 볼거리 고미술 전시관
남촌의 또 다른 볼거리는 골프장 내에 있는 고미술 전시관이다. 몇몇 골프장에서 유명 작가의 작품을 접하는 일은 있었지만 클럽하우스 안에 미술관을 갖추고 있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고려청자, 이조백자, 분청사기 등 200여점의 도자기와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겸재 정선 등의 그림을 전시해 골프장을 찾는 골퍼에게 품격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남촌컨트리클럽 남이현 대표는“골프장의 품격은 회원이 골프장에 갖는 자긍심에서 비롯된다”면서“이를 위해 쉼 없는 양질의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촌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회원 중심의 운영이다. 회원은 원하는 시간에 언제나 예약이 가능하다. 총 18홀에 회원 수를 199명으로 한정해 모든 회원이 같은날 예약을 잡아도 라운드가 가능할 정도다. 
 
 남촌의 모기업은 유전개발전문 기업인 마주코통상(회장 남승현)이다. 마주코통상은 남촌 분양 당시 골프장 공사를 끝내고 분양을 했을 정도로 자본력이 탄탄하다. 이러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회원이 원하면 언제라도 반환해 주는‘입회금 즉시 반환제’를실시해회원과골프장의돈독한신뢰를구축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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