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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익스클루시브' 골프장, 즐거움에 품격을 더하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8.11.14   조회수 : 1095
블랙스톤 익스클루시브 골프클럽 이천
익스클루시브(Exclusive)‘.아무나이용할 수 없는’ ‘특권층을 위한’이란 뜻을 가진 단어가 골프클럽 명칭에 붙었다. 블랙스톤이천은 명품을 만들어 내는 장인의 바느질처럼 어느 한 곳 소홀함 없이 회원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이곳의 익스클루시브한 서비스는 사소한 곳에도 어김없이 숨겨져 있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서비스
경기도 이천에 자리한 블랙스톤이천(회원제 27홀)은 준공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유수의 골프장이 많은 제주도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블랙스톤이 수도권에 들어서기 때문이었다. 시범 라운드 기간 동안“제주도의 풍경과 시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다”라는 게 경험자들의 평이다.
 무엇보다 중세 유럽의 성을 연상케 하는 클럽하우스가 인상적이다.입구부터 5미터 크기의 육중한 원목 문을 지나야 한다. 문 뒤로 보이는 클럽하우스의 첫인상은 크고 웅장하지만, 내집처럼 아늑한 느낌을 준다. 골프장 측은“클럽하우스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이 휴식을 취해야 하는 곳이므로 차분하고 조용한 컬러와 재질감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내부 천장은 유럽의 대성당보다도 높다. 가운데가 볼록한 엔타시스 양식의 기둥이 곳곳에 배치돼 공간의 깊이를 더해준다. 부석사 무량수전에 있는 배흘림 기둥의 형태다. 이 기둥을 만들기 위해 샘플 제작 과정만 6개월을 넘었다고 한다.
 로비 끝에 있는 레스토랑에 다다르면 또 다른 반전이 펼쳐진다. 중앙에 있는 높은 야자수를 따라 천장을 쳐다보면 따사한 햇살이 그대로 느껴진다.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천장 전체가 통유리로 제작됐다. 낮에는 맑은 하늘을, 밤에는 별을 보며 하는 식사는 블랙스톤이천 회원만의 특권이다.
 클럽하우스 공사와 인테리어는 전문 건축가가 아니라 오너인 원용권 회장이 직접 지휘했다. 수많은 건축 서적을 섭렵하고 다양한 여행을 통해 체감한 모든 것을 녹여 냈다. 2년 여의 공사 기간 동안 거의 매일 현장을 감독하고 이끌었다고 한다.
 원 회장은“회원들이 클럽하우스를 멋진 곳으로 느끼고, 선택된 공간의 주인이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숨겨진 역량을 끌어내는 코스
블랙스톤이천의 코스는 북, 서, 동코스로 총 27홀이다. 블랙스톤제주를 설계한 JMP골프디자인그룹의 브라이언 코스켈로가 맡았다. 수도권 입지 조건의 제약을 극복하고 천혜의 자연을 안고 있는 제주와 유사한 코스를 만들어 냈다는 평이다.
 코스는 전반적으로 어렵다. 평소보다 5~10타 정도 더 나온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어려워서 짜증나는 코스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생각하게 만드는 훌륭한 코스다. 에이스골프닷컴 라운드 후기 게시판에 한 골퍼는“골프는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두뇌로 도전을 하는 플레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코스였다”라고 극찬했다.
 일정하지 않고 2, 3단으로 쪼개진 그린이 많다. 특히 북코스 4번홀(파4)은 가운데 그린이 움푹 파여 라이각을 읽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전 홀에서 퍼트 수를 줄여 왔어도 이곳에서 발목을 잡히고 만다. 서코스3번홀(파4)은 가운데가 솟아 있고 주qus이 내리막이라 착지점을 잘 공략해야 한다. 실패하면 스리 퍼트 이상은 기본이다.
 그린이 까다로운 반면 페어웨이는 넓다. 국내 코스는 OB지역이 많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다. 그린도 빨라 장타자가 공략하기에 상당히 유리한 조건이다. 장타자라면 북코스 6번홀(파4)을 잘 공략해보자. 내리막에 그린이 길어 파4 홀 원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미PGA투어를 치를 정도의 배수 시설도 완비했다. 일반 골프장에서는 약 820개인 맨홀이 여기는 1180개다. 장마에도 질퍽한 그린을 밟을일이 거의 없을 정도다. 스프링쿨러도 1875개를 설치해 최적의 코스 상태를 위지하기 위해 힘썼다.
 오는 4월 말 블랙스톤이천에서 세계 정상급의 프로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 4월 2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국내 유일의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의 무대가 바로 이곳이다. 세계 톱 프로골퍼들의 코스 공략법을 관전하는 재미도 쏠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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